헬스 여성강사 문제 공감합니다.
헬스장에 운동을 가르쳐주는 선생을 좀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글쓰신분의 내용에 저도 공감합니다.
저는 예전에 저녁 타임에 헬스장을 다녔고 지금은 다니고 있지않습니다.
헬스장에 운동을 가르쳐주는 선생을 좀 뽑아주시기 바랍니다의 내용에공감이 되어 제가 다녔을때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헬스장에 저녁에 여성강사가 2명있는것으로 아는데
한명은 출근을 않하는지 헬스장에 잘 보이지 않고 또다른 한명은 자전거를 타고 혼자 운동하고있고
회원이 들어와도 보지도 않고 인사도 없고 관심도 없네요
잘보이지 않는 여성강사는 헬스장 안쪽에 잠깐들어와 눈치만 보고는 나가고 운동하는곳에는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월급을 받지않는 봉사활동하는 강사인가요?
무보수로 봉사활동하는 강사도 이렇게 행동하진 않는데
또다른 여성강사는 회원이 들어와도 인사도 없고 자전거타면서 휴대폰보면서 혼자 운동을하고있고요
제가 알기론 월급받는 강사는 근무시간에 근무지에서 회원들 운동을 가르쳐 주는것이지 본인운동은 하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동할려면 근무시간외에 회비를 내고 따로하던지 이곳은 참희안하네요
어쩌다 두여성강사가 같이 보이면 두사람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잡담이나 하고있어 운동하는 회원들이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나이드신 회원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은데 기구사용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성강사들은 나이드신 회원분들에게는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자기가 알고있는 몇몇회원에게만 다가가 운동을 조금 알려주거나 큰소리로 잡담을 해서 운동하면서 불쾌감을 많이받았습니다.
저도 나이가 좀 있고 그당시 헬스를 처음 하다보니 많이 미숙하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기구사용하는 방법등
가려쳐주는 사람도 없고 시끄럽고해서 흥미를 잃어 오래하지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헬스장안에 먼지도 많고 기구에 땀 냄새도 나고 많이 지져분한데도 강사들은 전혀 손을 보지 않고있어서
차라리 여성강사두명 대신에 청소하시는분을 모시거나 남자강사를 뽑는게 오히려 낫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관리실에서는 강사관리를 전혀하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