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수성패밀리파크의 풋살장은 대중에게 개방되어 선착순으로 이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나이어린 친구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서로 피해를 주지않는선에서 양보하며 이용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가보니 특정 축구 코치가 깅습학생들을데리고와서 한쪽 코트를 계속해서 점유하고 양보를 전혀하지않더군요
어린친구들에게 강습 방해된다며 되려 큰소리치고 불화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이런 영업행위가 허가를 얻어서 하는게 아닐텐데 그 자세가 너무 당당하고 고압적이라서 계속적으로 유지되고있어 문의해봅니다
시설관리 차원에서 영업행위를 근절해주시기 바랍니다